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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처용' 다음달 개막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23일 오후 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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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처용가'가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은 '처용가'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10년째 되는 올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10∼11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 무용극 '처용'을 열기로 한 것.

한 관계자는 "작품은 용서로 완벽한 복수를 이룬 '처용'과 사악한 욕망의 '역신', 처용을 사랑한 가상 인물 '가야'를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을 변용한 새로운 창작 안무와 미디어 아트의 입체적 만남을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흐리는 화려한 영상, 가상 세계를 현실 공간으로 흡수하는 무용수들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다"고 덧붙였다.

관람료는 1만∼3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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