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UHD급 4K(3840*2160) 고화질 TV로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표현하며 울트라 슬림 베젤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의 고화질 영상을 TV로 연결할 수 있으며, 화면 크기와 색온도 조절을 통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홈플러스 대형가전팀 최근수 바이어는 "전통적인 고가 대형가전 시장에서도 실속 있는 TV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하이얼과 사전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주 찾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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