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엔젤 해즈 폴른, 11월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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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엔젤 해즈 폴른, 11월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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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런던 해즈 폴른의 후속작 '엔젤 해즈 폴른'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가운데,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엔젤 해드 폴른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4%를 달성하며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주연의 대테러 액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시리즈 사상 첫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개봉 4주 차를 맞이한 현재까지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엔젤 해즈 폴른은 대통령 살인미수라는 누명을 쓰게 된 일급 경호원 '배닝'이 완벽하게 설계된 음모와 함정 속에서 국가 대테러 상황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백악관 최후의 날(2013)과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어 3년 만에 돌아온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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