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문화 프로젝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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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문화 프로젝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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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현대카드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현대카드 스페이스에서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오픈한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 철학,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된 프로젝트다.

토크, 공연, 퍼포먼스, 버스킹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사람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공연 라인업에는 장범준과 선우정아, 이희문, 오렌 라비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토크 연사로는 배우 하정우, 웹툰작가 주호민 등이 오른다. 이와 함께 김훈 디자이너, 일루전 아티스트 윤다인 등 엔터테이너들이 경험과 생각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에 이어 현대카드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문화 프로젝트"라며 "다양한 문화 장르와 형식, 인물들을 융합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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