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2년간 함께한 '도시어부' 촬영장에 '이경규 치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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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2년간 함께한 '도시어부' 촬영장에 '이경규 치킨' 선물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9월 21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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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약 2년간 함께한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의 휴식기를 맞아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돈치킨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을 선물했다.

이경규는 지난 7일 진행된 도시어부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와 출연진을 위한 치킨 파티를 열었다. 본인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허니마라치킨을 따뜻한 상태로 맛볼 수 있도록 시식차를 준비했다.

이경규는 본인이 이사로 재직 중인 돈치킨과 함께 화자와 산초로 마라의 얼얼한 매운 맛을 살리면서 100% 국내산 벌꿀로 달콤함을 더한 허니마라치킨을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돈치킨 관계자는 "이경규씨가 프로그램 특성상 고생이 많을 수밖에 없는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던 중 마지막 촬영일을 맞아 선물로 치킨 회식을 준비했다"며 "2년간 도시어부를 위해 수고해 준 스태프와 출연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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