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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타파'로 전국에 비바람…제주 산지 600㎜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21일 오전 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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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토요일인 21일은 제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전국이 서늘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저지대에서는 침수, 하천 범람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22일 밤까지 150∼400㎜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 산지에는 600㎜ 이상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경상도·전남은 23일 오전까지 100∼350㎜ 비가 예상된다.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북·충남 남부·전북에서는 30∼80㎜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는 10∼40㎜로 예보됐다.

또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도서 지역에서는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35∼45m,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 풍속이 초속 15∼30m에 이를 수 있다.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을 수 있으므로 비행기를 탈 계획이라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8.6도, 인천 19.8도, 춘천 16도, 청주 18.7도, 대전 18.8도, 전주 17.6도, 광주 18.9도, 제주 21.3도, 대구 19.7도, 부산 17.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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