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입금액 5000억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2.61%에 달하는 규모다.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2조8710억원이다.
차입형태는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 증액이다. 회사 측은 "향후 유동성 강화 및 자금조달에 대비해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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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입금액 5000억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2.61%에 달하는 규모다.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2조8710억원이다.
차입형태는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 증액이다. 회사 측은 "향후 유동성 강화 및 자금조달에 대비해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증액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