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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서커스의 기상천외한 동거 팬들 만난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9일 오후 8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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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클래식 음악과 서커스가 결합된 이벤트가 팬들과 만난다.

롯데콘서트홀은 세계 음악계에서 화제를 뿌리는 공연을 소개하는 '월드 뮤직 & 컨템포러리 시리즈'의 하나로 오는 10월 12∼13일 '서크 드 라 심포니'를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2008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한 '서크 드 라 심포니'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채로운 서커스를 선보이는 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뛰어난 기량을 지닌 베테랑 단원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화려한 아크로바틱, 차력 퍼포먼스 등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매혹하는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백윤학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할 것이란 부연이다.

생상스 '죽음의 무도', 바그너 '발퀴리의 비행',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의 왈츠,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를 연주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3만∼9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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