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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9일 오후 4시 45분
[사진1] 신한금융그룹-패스트파이브 MOU 체결.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패스트파이브와 공유오피스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동산, 금융 등 관련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 시장 국내 1위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5년 1호점 오픈 이후 1만2000여명이 입주한 1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연내 2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유경제 관점에서 금융 소비자와 상생하고 신한금융의 지속가능 성장 동력을 확장하기 위해 크게 3가지 부문에서 각 그룹사별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를 중심으로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동산 부문에서 신한리츠를 중심으로 임대차 및 투자 전반의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투자 부문에서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과 연계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은 물론이고 혁신성장 관점에서 패스트파이브 입주기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혁신기업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관점의 새로운 밸류를 제공하는 공유경제 사업모델은 금융업에 있어서도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변화되고 있는 경영 환경과 트렌드에 대응해 공유경제 기업과 상생하는 협업체계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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