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면'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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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짜장면'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9월 19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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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지난 5월 출시한 '짜장면'이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정통 옛날 짜장면이다.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 더욱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수타로 뽑은 듯한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면발과 정통 짜장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은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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