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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몽골에 첫 '아름다운 교실' 선사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9일 오후 2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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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지난 18일 몽골 울란바타르 성긴하이르 항구에 위치한 '83번 초등학교'에서 '제1회 몽골-아름다운 교실' 행사를 가졌다.

이는 지난 7월 인천~울란바타르 신규취항을 계기로 몽골에서 펼치는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83번 초등학교는 설립된 지 30년이 넘는 유서 깊은 학교로 현재 25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몽골 전국 어린이 농구대회 및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학생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지만 상대적으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교육시설들이 노후화돼 학생들의 학습 환경은 전반적으로 열악한 실정이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83번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의 리모델링 전반을 지원키로 결정하고 낙후된 실내체육관 바닥, 벽 보수 공사와 조명, 운동시설 등을 교체 지원했다.

기념행사가 끝난 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과 재학생들은 리모델링한 실내체육관에서 친선 농구 시합과 명랑 운동회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과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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