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개봉되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가 30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라이브채팅으로 관객들과 실시간 만남을 가진다. 롯데시네마 라이브채팅은 현장에서 김래원, 공효진을 만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광복, 대전센트럴과 카카오톡 샵(#) 영화 탭, 다음앱 TV탭, 카카오 TV '롯데시네마' 채널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래원, 공효진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까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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