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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110명 전원 도핑 검사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9일 오전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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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내년도 프로야구 신인들에 대한 대대적 도핑검사가 실시됐다.

KBO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18일 2020년 프로야구 신인으로 뛸 선수 110명 전원을 대상으로 도핑 검사와 도핑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KBO가 신인 선수의 전수 도핑검사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검사는 아마추어 선수에서 KBO 리그 선수로 첫발을 내딛는 선수들이 금지약물로부터 보호되고,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대전, 광주 4개 지역에서 실시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ADA에서 도핑방지 교육 전문 강사와 검사관을 파견하여 각각 교육과 검사를 담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구계는 지난 7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 운영하는 야구 교실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한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에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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