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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 30여년만 확인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8일 오후 8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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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사상 최악의 경찰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 경기도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중순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증거물 일부를 국과수에 보내 DNA를 분석한 결과, 채취한 DNA와 일치한 대상자가 있다는 국과수의 통보를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사람은 5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3일까지 당시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명이 강간·살해된 미해결 사건이다. 이 사건들의 공소시효는 범행 당시의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라 범행 후 15년이 2001년 9월14일~2006년 4월2일 사이에 모두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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