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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국내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8일 오후 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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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맥도날드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에 열었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소아암 등으로 인해 장기 입원을 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함께 머물 수 있는 집이다. 주거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해 건강한 회복을 돕는다.

현재 전 세계 368곳에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운영 중이며 한국에선 이번이 첫 건립이다.

국내 1호 하우스는 연면적 132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개별 욕실이 있는 방 10개와 식당,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놀이방 등으로 구성됐다.

맥도날드는 하우스의 건립∙운영을 담당하는 한국 RMHC의 후원사다.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전국 레스토랑에 모금함을 비치하며 하우스 건립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맥도날드 임직원들도 매월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맥해피데이' 같은 자선 바자를 열어 하우스 건립에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글로벌 빅맥 원정대'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된 '빅맥'과 '빅맥 BLT'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2억원을 한국 RMHC에 기부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수년간 염원해온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드디어 한국에도 문을 열게 됐다. 하우스 건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으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와 환아 가족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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