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본가,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홍보 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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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본가,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홍보 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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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외식프랜차이즈 사이공본가가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18일, 사이공본가를 운영하는 글로벌프랜드의 관계자는 "오는 10월 3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사이공본가 브랜드가 참여한다"며 "사이공본가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강점과 차별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쌀국수 전문 브랜드인 사이공본가는 베트남 3대 도시(하노이, 후에, 호치민)의 특색이 담겨 있는 쌀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베트남식 그대로의 싱싱한 해산물과 소고기를 이용해 쌀국수를 3900원부터 제공한다. 프리미엄 메뉴도 6900원에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 좋은 외식업체라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편 사이공본가가 참여하는 제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함께 주관하는 국내 최대 국제프랜차이즈 전시회다.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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