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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에 최고 49층 '창업·문화산업단지' 들어선다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8일 오전 8시 41분
▲ 서울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 조감도
▲ 서울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 조감도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서울시가 서울 도봉구 창동을 창업과 문화산업의 동북권 거점으로 육성한다. 창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 지역이다.

서울시는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를 202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짓기로 하고 18일 기공식을 연다.

산업단지는 지하 7층~지상 16층 문화창업시설, 치하 7층~최고 49층 오피스텔의 두 건물로 짓고 이를 연결한다. 연면적은 14만3551㎡다.

서울시에 따르면 부지는 지하철 1·4호선이 지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나갈 역세권에 위치한다.

문화창업시설에는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창업엑셀러레이팅 공간, 문화 관련 사무실 약 300여개가 들어설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창업·창작 레지던스 공간 792실, 서점 등 문화집객시설, 주차장 1236면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산업단지 두 건물의 저층부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도 설치된다.

지하는 추후 주성되는 복합환승센터나 콘서트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등 주변시설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6555억원 규모로 주택도시기금이 20% 출자, 30% 융자한다. SH공사는 토지를 현물 출자하고 사업 기획·운영과 준공 이후 문화창업 오피스 운영을 맡으며 건설사업관리(CM)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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