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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 확대 운영

제주개발공사-제주농협-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7일 오후 5시 10분

▲ (왼쪽부터)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 김효철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 (왼쪽부터)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 김효철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제주삼다수가 제주도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 사업'을 확대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시 농협,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재활용품 수거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재활용품 자동수거보상기 구입∙운영 예산을 지원한다. 제주 농협은 장소 제공 및 기술 지원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보상기 운영∙관리를 맡는다.

이달부터 제주공항 3층 도착장, 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노형점 정문,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등에 각각 2대씩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한다.

모두 여행객, 도민 등 유동인구가 많고 캔, 페트 등이 많이 배출돼 보상기 운영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곳이다.

앞서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서귀포시, 사단법인 올레와 손잡고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주상절리, 외돌개, 사려니숲길, 정방폭포 등 주요 관광지에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운영했다.

지난 11개월간 6000여명이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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