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꽃게∙새우로 만든 가을 한정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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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이드, 꽃게∙새우로 만든 가을 한정 메뉴 선봬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9월 17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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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입맛을 깨우는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제철 식자재인 꽃게와 새우를 활용한 '서해안 꽃게탕면' '서해안 꽃게장 볶음밥' '씨리얼 새우' '싱가포르 칠리 크랩' 등 4가지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맛은 물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가을은 미식의 계절인 만큼 최고급 제철 식재료를 통해 재현한 중국요리로 더욱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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