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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딸 어제 비공개 소환…입시 관련 의혹 조사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7일 오전 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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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검찰이 입시 관련 의혹을 받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를 지난 16일 밤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조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단국대 인턴 당시 논문 작성 과정 등 대학 입시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물었다.

검찰은 또 조씨가 학부생 시절 수행한 한국과학기술원(KIST) 인턴십과 모친이 재직 중인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 등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어떻게 활용됐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조씨의 대학 입학 당시 심사에 참여했던 고려대 A교수도 같은 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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