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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 론칭…연매출 1000억 목표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6일 오후 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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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리온이 연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ORION Jelly)를 론칭한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19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젤리 제품의 매출은 50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통합브랜드 론칭으로 각 제품별로 흩어져 있던 브랜드파워를 통합하고 '믿고 먹는 오리온젤리'라는 고객 신뢰도를 형성해 국내 젤리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브랜드명은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아이셔젤리, 송이젤리 등 기존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도 오리온젤리 통합 브랜드로 선보인다.

패키지도 통일감을 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다. 스탠드형 파우치 형태였던 젤리데이는 일반 패키지로 변경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젤리 통합 브랜딩을 통해 젤리 카테고리를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라며 "30여년간 축적한 젤리 개발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젤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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