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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J BY'로 글로벌 패션시장 진출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6일 오전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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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현대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인 'J BY(제이바이)'가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건다. 해외에서 열리는 패션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세일즈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정구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J BY가 오는 16일부터 18일(한국시간)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 코트리쇼(New York Coterie Show)' 패션박람회에 참가한다. 

매년 봄(S/S)과 가을(F/W)에 열리는 뉴욕 코트리쇼(New York Coterie Show)는 80년의 역사를 가진 '라스베가스 매직쇼'와 함께 미국 최대 규모의 패션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월 개최된 뉴욕 코트리쇼 패션박람회에는 전세계 약 1500여 개 패션 업체와 총 1만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뉴욕 코트리쇼는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 패션 위크' 직후에 열리기 때문에 전세계 패션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목도가 높은 행사"라며 "이 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J BY만의 한국적 미니멀리즘(간결함)이 반영된 디자인과 이를 고급 소재로 풀어낸 브랜드 콘셉트가 현지에서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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