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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대타 출전 삼진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6일 오전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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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섰다.

그는 4-6으로 추격한 8회 초 2사 1루에서 헤수스 아길라르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팀이 홈런 등을 허용한 타이 버트레이 대신 구원 투수 한셀 로블스를 투입하자 장타 능력이 있는 최지만을 투입한 것.

그러나 최지만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커브에 헛스윙하며 타석에서 물러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9(375타수 97안타)를 유지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접전 끝에 4-6으로 패하는 분루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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