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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340만명 돌파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5일 오전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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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15일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수가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계좌 개설 없이 본인의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은행 중 유일하다.

지난 9월10일 기준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수(중복제외)는 344만4000명을 기록했다. 2018년 10월 말 출시된 후 28일 만에 이용자수 100만명을 넘었고, 지난 6월 말에는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10만명이다.

또한 카카오뱅크 고객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한 비율은 미이용자 대비 3배에 달했다. 이용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30대(37.1%), 20대(29.8%) 순으로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58%, 여성 42%였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고객이 직장 변동, 부채 감소 등으로 자신의 신용 상태가 좋아졌다고 판단할 때 금융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전체 이용자 3분의 1이 신용정보를 이용 중이다"며 "평소 신용점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주 조회하는 고객일수록 적극적으로 신용정보가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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