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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예술공연 교류 협력 강화 '시동'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1일 오전 11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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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과 중국의 공연교류 활성화에 시동이 걸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중국공연예술협회와 예술공연을 통한 한중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제주에서 열린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7월 중국 후난성 창사(長沙)에서 개최된 중국국립극장대회에서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4년 전부터 교류를 이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양국 간 공연유통을 활성화하고 공연장 간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기로 했다는 부연이다.

협약에는 중국(베이징)공연예술박람회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 상호 동등 지원 원칙에 따라 매년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극장(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상대 기관 회원의 비정기적 참관과 시찰 활동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예술가와 예술기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자는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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