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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청신호'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1일 오전 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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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 축구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3분 나상호(FC도쿄)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37분 정우영(알사드)의 프리킥 쐐기골이 주효했다.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의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이 순조롭게 시작된 것.

이로써 대표팀은 올해 1월 아시안컵 8강 카타르전 0-1 패배 이후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 행진도 이어갔다.

지난해 8월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는 총 18경기에서 11승 6무 1패의 성적을 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역대 상대 전적에서는 3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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