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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추석연휴 가평휴게소 서비스 강화…주유비도 낮췄다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1일 오전 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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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삼립이 추석을 맞아 가평휴게소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한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고 고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평휴게소에서 'SPC삼립 베이커리 선물세트'와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휴게소 내부 푸드코트에 위치한 떡 프랜차이즈 '빚은'에서도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가평휴게소 내 편의점에는 귀성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스노우∙카페메이트 디저트와 제리뽀, 샌드팜 샌드위치 등을 단독 매대로 구성해 편의를 높였다.

SPC삼립은 또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유 가격이 일반 주유소보다 비싸다는 소비자 인식을 고려해 가평휴게소 주유 가격을 서울지역 주유소의 평균 가격보다 4~5% 낮은 가격으로 운영한다.

연간 900만명이 방문하는 가평휴게소는 전국 휴게소 매출 2위 규모로 SPC삼립이 지난 7월 10년 운영권 취득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SPC삼립은 가평휴게소에서 기존에 운영되던 던킨도너츠외에 파스쿠찌와 빚은을 오픈했다. 이달 중으로 배스킨라빈스도 개점한다. 북촌손만두, 제주면장 등 유명 외식브랜드와 카카오프렌즈 등 라이프스타일숍도 입점할 예정이다.

푸드코트와 스낵코너는 인테리어 리뉴얼을 진행하고 음식의 수준을 높였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평잣소고기국밥'과 '쟁반잣비빔막국수'도 새롭게 선보인다.

SPC삼립 관계자는 "더욱 특별한 휴게소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맛집을 입점시키고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확장할 계획"이라며 "SPC삼립의 김천, 진주 등 5개의 휴게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4년 내 가평휴게소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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