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콜라보 필터 인증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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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콜라보 필터 인증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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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유라이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내달 개봉예정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Ulike와 아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재훈'과 '선영'의 설렘 가득한 순간부터 '재훈'과 '병철'의 빵 터지는 순간까지 다양한 영화 속 장면과 포스터를 그대로 따라해 볼 수 있는 포즈 필터 4종을 제작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기존 로맨스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포즈로 예비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Ulike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보통의 연애 포즈 필터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시 당첨자에 한해 가장 보통의 연애 예매권과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Ulike 어플과 NEW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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