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식품, 육가공전문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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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식품, 육가공전문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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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청산식품은 창업주 안희복 대표가 1985년 중부지방 최초의 오리농장인 팔곡농장을 개업하며 첫 걸음을 내딛은 기업이다.

안희복 대표는 한국오리협회 4대 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협회의 고문으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 오리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청산식품 안희복 대표는 모든 축종의 축산물을 원료로한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지속적인 역량을 집중하며, 오리고기를 원료로한 차별화된 기술력의 오리가공품 개발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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