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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 하키, 올림픽 본선 도전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10일 오전 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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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다음달 스페인을 상대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국제하키연맹(FIH)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세계 랭킹 11위 한국은 7위 스페인을 상대로 2차례 맞대결을 벌인다. 여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

한 관계자는 "올림픽 본선에는 총 12개 나라가 진출한다"며 "이미 5개국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7장의 본선 티켓은 14개 나라가 출전하는 최종 예선을 통해 분배된다"고 설명했다.

14개 나라가 추첨을 통해 상대를 정하며 해당 국가와 두 차례 맞대결을 벌여 더 좋은 성적을 낸 팀이 올림픽에 진출하는 방식이라는 부연이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10월 25, 26일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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