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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태풍 링링 피해 복구위한 금융지원 나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9일 오후 4시 16분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KB국민은행이 태풍 링링의 피해를 입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가입자이며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고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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