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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태풍 링링 피해 1000억 규모 긴급 금융지원 실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9일 오전 10시 23분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신한은행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가입자를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일시적으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 총 80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피해 기업 중 대출금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상환금을 유예하고 신규 및 연기 여신에 대해 최고 1%까지 금리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또한 태풍 피해를 입은 개인에 대해서는 인당 3000만원 이내의 총 20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신속한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필요 자금 확보, 피해 복구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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