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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전기차시장서 5위로 약진…코나EV 흥행 주도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9일 오전 9시 1분
▲ 현대차 소형 SUV 전기차 '코나EV'
▲ 현대차 소형 SUV 전기차 '코나EV'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현대·기아차가 세계 전기차 시장 순위 5위로 뛰어오르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차그룹이 국내외에서 판매한 전기차는 4만4838대(현대차 3만963대, 기아차 1만3875대)로 전년 동기(1만8445대) 대비 140% 증가했다.

현대차에서는 코나EV가 2만3247대가 팔리며 약진했고, 기아차에서는 니로EV가 1만122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의 분석 결과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점유율은 올해 상반기 6.5%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테슬라, BYD, 르노닛산, 상하이자동차(SAIC)에 이어 다섯 번째다. 지난해 점유율 4.1%, 세계 9위에서 점유율은 2.4%포인트, 순위는 4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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