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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금융민원 4만건...자동차보험 민원 증가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8일 오후 1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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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상반기 금융업권 별 민원건수가 보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에서는 불완전판매가, 손해보험은 자동차·치아보험 지급 관련이 많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지급심사가 까다로워지자 보험금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금융 민원은 3만9924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13건(0.3%) 감소했다.

카드·캐피탈 등 비은행 21.2%, 은행 11.7%, 금융투자 5.1%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비은행민원은 9.5% 감소했으며, 은행, 보험, 금투는 모두 증가했다.

손보의 경우 자동차·치아보험 등에서 보험금 산정·지급 유형 중심으로 민원이 많이 늘었다. 자동차보험 보험금 산정·지급은 2680건에서 2806건으로, 치아보험은 230건에서 356건으로 각각 증가했다.

보험금 산정·지급이 41.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계약성립·해지가 9.8%, 보험모집 7.9%로 그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신용카드가 36%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업 17.5%, 신용정보 14.9%를 차지했다.

금융투자는 KB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등 대형사 주식매매 전산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보장요구선 민원이 가장 많았다. 전체 금융투자 민원은 203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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