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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26명 사상·시설물 3640곳 파손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8일 오후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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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온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사망자 3명 외에 부상자 수가 늘고 시설물 피해 건수도 3600곳을 넘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태풍 '링링'에 따른 사상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26명이다.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서 강풍에 날아가던 지붕에 61세 남성이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인천에서는 시내버스 운전기사인 38세 남성이 중구 인하대병원 후문 주차장 인근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밑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밤 사이 신고가 속속 들어오면서 전날까지 430여곳이던 시설물 피해 규모가 급격히 늘었다.

이재민은 1세대 2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부안에서 주택 1채가 무너져 주민 2명이 친인척 집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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