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레서 제품은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T3'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대형가전'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IFA 2019에서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 5G'를 비롯해 유럽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QLED 8K TV 풀 라인업을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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