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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5명 중 1명은 홀로 추석 보내는 '혼명족'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7일 오전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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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성인 5명 중 1명은 추석 연휴를 홀로 보내는 '혼명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성인 남녀 28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9.8%가 올해 추석을 혼자서 보낼 예정이라고 답했다.

추석을 혼자 보낸다는 응답자는 남성(22.4%)이 여성(17.3%)보다 더 많았다.

취업 여부로 보면 취업 준비생이 28.5%로 가장 많았고 직장인 20.2%, 대학생 12.7% 순이었다. 또한, 미혼이 기혼자보다 약 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절반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한다.

이에 앞서 잡코리아가 직장인 427명과 알바생 76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근무 현황을 설문한 조사에서는 직장인의 45%, 알바생의 65%가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추석 당일인 13일에 근무하는 직장인은 65.1%, 아르바이트생은 62.6%였다.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이유로는 직장이 정상 운영해서 어쩔 수 없어서가 57.1%로 가장 많았다.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 자발적으로 출근한다는 응답도 40.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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