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봉사단은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이 매월 1004원씩 자율적으로 기금을 적립해 주위의 이웃과 농업인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혹한기 연탄나눔과 농촌일손돕기 및 서울영아 일시보호소를 찾아 아이를 돌보고 미혼모에 아동용품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중이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복지시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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