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조국 법뭄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가입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맡고 있고 현재 이 펀드 관련 의혹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코링크PE의 더블유에프엠 지분은 종전 4.28%에서 1.81%로 줄었지만 코링크PE의 운용 펀드인 한국배터리 원천기술 코어밸류업 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가 보유한 더블유에프엠 지분은6.89%로 변동이 없다.
또한 더블유에프엠은 지난 1월30일 공시한 15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채 청약자인 바네사에이치와 신성석유의 전액 미납에 따라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