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인근에 청년주택 217세대 들어선다
상태바
잠실새내역 인근에 청년주택 217세대 들어선다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9월 06일 16시 3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5일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올림픽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 사업은 잠실새내역 인근 부지 1511.1㎡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를 짓는 내용이다.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역세권에 짓는 임대주택으로, 만 19∼39세 청년층에 우선 공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