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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 레바논 꺾고 월드컵 예선 '청신호'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6일 오전 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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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대결할 북한이 레바논을 잡았다.

윤정수 감독이 이끄는 북한 대표팀은 5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 리그 H조 1차전 레바논과의 홈 경기에 나섰다.

2골을 터트린 주장 정일관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북한은 이날 스리랑카와의 원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투르크메니스탄과 나란히 승점 3·골득실 2를 기록, H조 순위표 맨 위에 랭크됐다.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조별 리그에서 레바논에 1-4로 완패했던 북한은 설욕에도 성공했다.

북한은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스리랑카와 한 조에 묶였다.

북한은 10일 스리랑카와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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