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추석 준비를 위한 마지막 선물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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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추석 준비를 위한 마지막 선물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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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추석 준비를 위한 마지막 선물 특가전 엔드세일 진행.jpg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추석을 일주일 여 앞두고 연휴 전까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선물용 식품, 마사지기, 주방용품 등을 비롯해 인기 브랜드 패션 의류, 잡화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식품류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카테고리별 베스트 인기 제품을 소개한다. 금액대별로도 제품을 구성해 보다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선식품에서는 3만원대 영동 반건시 곶감, 사과와 배 세트, 11만원대 횡성 한우 세트가 인기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CJ 선물세트와 소르바스 올리브유, 포도씨유 세트, 굿베이스 정관장 홍삼원, 이경제원장의 건강보감 등도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멸치, 홍삼스틱, 광천김 세트 등 3만원 이하의 실속 있는 선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패션 아이템으로는 금강과 엘칸토가 정장화와 로퍼 등을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레노마와 닥스는 양말, 손수건, 지갑 등 선물용 잡화를 추석 특가로 선보인다. 예작, 닥스, 지센옴므는 셔츠를 1~2만원대부터 구성했고, 선물용 쇼핑백과 셔츠케이스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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