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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카드 사용 내역 활용 '소액투자서비스' 출시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4일 오후 4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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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일상적인 소비에서 발생하는 카드 사용 내역을 활용한 '소액투자서비스'를 출시했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카드 이용 내역을 연계해 가입 시 약정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신한은행에서 판매하는 국내펀드에 투자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 쏠,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I알파, 신한플러스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이용자의 실제카드 거래 패턴에 따라 자동저축의 규칙을 제시하고 이용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상품을 추천해준다. 또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산출되는 투자금액을 합산해 카드 거래 다음날 합산된 금액이 펀드에 투자된다.

자투리투자와 정액투자 등 두 가지 방식이 있고 각 사용자의 실제 카드 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소액투자 시뮬레이션을 제공해 투자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펀드를 신규로 가입해 소액투자를 이용할 수도 있고 기존에 보유한 펀드에 추가 불입도 가능하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향후 자동저축 요건과 적립대상 상품군을 더하고 자동저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기저축, 여유현금저축 등을 추가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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