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리빙 시장의 트렌드와 이를 선도하는 알로소의 핵심 가치가 소개됐다. 알로소(시디즈) 이상배 대표와 퍼시스그룹 통합 연구소 '스튜디오 원'의 우인환 수석, 프랑스의 트렌드 예측 전문기관인 넬리로디(Nelly Rodi)의 라이프스타일 파트 대표 뱅상 그레그와르(Vincent Gregoire)가 연사로 참석해 △ 브랜드 브리핑 및 소파 사업 계획 △ 국내 리빙 소비 트렌드 △ 키워드로 분석한 2019 F/W와 2020 S/S 홈스타일링 트렌드를 각각 발표했다.
알로소는 단순히 아름다운 소파를 제작함에서 나아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공간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이다. 고객이 원하는 거실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엄선한 최상위 가죽, 패브릭, 벨벳, 기능성 소재 등 60여가지의 다채로운 마감재 컬렉션을 운영해 선택을 폭을 넓혔다.
알로소의 주요 컬렉션에는 2019 IDEA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사티(SATI), 케렌시아(QUERENCIA)와 더불어 보눔(BONUM), 루야(RUYA) 외에도 최근 출시한 올리카(OLIKA), 레지나(REGINA)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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