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키즈테마파크에 어린이 체험공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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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키즈테마파크에 어린이 체험공간 '눈길'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9월 03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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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울산 도심 내 최대 생태공원인 울산대공원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키즈 테마파크가 지역 대표 어린이 놀이·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키즈 테마파크는 2006년 문을 연 옛 환경관 건물을 12년 만에 리뉴얼했다. 지난해 7월 아이 놀이·체험공간으로 완전히 바꿔 새롭게 문을 열었다.

키즈 테마파크는 EBS 대표 캐릭터와 연계한 창의교육을 위한 공간이다. 어린이가 즐겁게 뛰어놀며 여러 체험활동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려는 데 있다.

기존에 부지 6520㎡(건축 연면적 1487㎡) 규모에 주요 시설로는 편백 큐브존, 보니하니 도서관, 뿡뿡이 쉼터, 플레이어업 꿈동산, 카페테리아, 교육 영상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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