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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혁신기업 키우는 역할해야"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2일 오후 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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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KB금융그룹이 'KB혁신금융협회의회'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 점검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전통적인 여신지원 체계에 더해 적극적인 투자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의 개발‧공급으로 혁신기업에 씨를 뿌리고 물을 줘 싹을 틔워주고 키워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과 개혁을 통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일자리 창출, 스타트업‧금융연계 플랫폼 혁신 등 4대 의제를 중심으로 협의했다.

기술금융 여신지원은 7월말까지 6조4000억원이 이뤄졌고 동산담보대출은 약 330억원이었다. 지식재산(IP) 담보대출은 올해 연말까지 1500억원 지원이 목표다.

혁신성장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KB인베스트먼트 2750억원, KB증권이 36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하반기에는 현재 전국에서 12개소를 운영중인 KB소호컨설팅센터에서 기존의 창업아카데미와 소호멘토링에 1일 과정 교육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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