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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미래산업 협력 논의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02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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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3개국 순방 첫 방문지인 태국에서 2일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공식 환영식과 양국 정부 간 양해각서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비롯해 첨단산업에 있어 신 성장동력 창출에 힘을 모을 것을 강조할 전망이다.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또 쁘라윳 총리와 함께 태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접견해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오후에는 양국 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 중소기업의 통합브랜드인 '브랜드 K' 글로벌 론칭 행사에도 참석하며 기업인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저녁에는 태국 현지에서 동포들을 만나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이 태국에 공식 방문한 것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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