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이국적인 맛의 '황금올리브 살치파파 치킨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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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이국적인 맛의 '황금올리브 살치파파 치킨세트'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8월 30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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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1인 가구를 위한 신메뉴 '황금올리브 살치파파 치킨세트'를 출시한다.

에콰도르의 국민 간식인 살치파파는 포테이토칩과 얇게 썬 소시지 위에 독일식 양배추 절임 김치 사우어 크라우트, 할라피뇨, 다양한 소스가 한데 어우러진 별미다.

이번에 신 메뉴는 살치파파와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4조각)로 구성됐다. 한 끼 식사로 양이 충분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2가지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인 맛이 치킨의 풍미를 더해준다.

BBQ는 최근 'BBQ 닭껍데기' 'BBQ 돼지껍데기' 'BBQ명태껍데기' 등 껍데기 삼총사를 비롯해 '황금알 치즈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메뉴들이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세계 각지의 다양한 맛을 계속 선보임으로써 젊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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