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코인 아시아는 다음 달 20일 서울에서 제1회 'RAVENCOIN ASIA 2019' 밋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밋업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증권(Digital Asset Security)의 규제 프레임과 그에 맞춘 레이븐코인의 개발 방향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레이븐코인 아시아 측은 레이븐코인 백서의 공동저자인 트론 블랙을 초청할 계획이며 레이븐랜드 창립 및 개발자인 아담 불 등이 축사와 함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망고팜의 공동설립자인 더글라스 페페, 젤 창립자인 마일즈 멘리, 알터드 실리콘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칼슨, 빈센트 최고경영자인 제이콥 널 데이비드 등 블록체인업계의 유명인사들이 함께할 전망이다.
레이븐코인 아시아 관계자는 "넥스트 블록체인, 증권형 토큰시대에 레이븐코인은 증권형 토큰 발행 플랫폼 중 단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어 이번 밋업을 기획했다"며 "레이븐코인 공동 개발자인 트론 블랙 등 수많은 연사들의 강연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밋업 참가신청은 레이븐코인 아시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밋업 참가자 중 300명에게는 레이븐코인 스티커, 보조배터리, 머그컵 등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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