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을 도입한 쏘카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AXA손보는 공유차 전용 자동차보험 및 운전자보험에 이어 쏘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카셰어링 법인 전용 보험, 탁송 기사 보험 등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질 프로마조 AXA손보 대표이사는 "이러한 혁신적 행보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 마인드에서 출발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걱정없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인생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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